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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갔다온지 2시간만에 발작하며 죽었어요..

글쓴이: 베베  |  날짜: 2009-09-03 조회: 18174
http://woman.daemon-tools.kr//view.php?category=T0wJMw==&num=ExFPdhs=&stype=&search=   복사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에 저랑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서 올립니다..

동물병원... 믿음이 안가네요..

 


동물병원 갔다온지 2시간만에 발작하며 죽었어요..

 (사진은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누워있길래 이불덮어주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8월 29일날 죽은 저희집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 이름은 찍찍이입니다.. 말티즈이구요.. 1998년 4월에 태어났어요..

(저희집 강아지 찍찍이는 쫑이라는 개를 키우다가 쫑이가 낳은 강아지입니다.. 

쫑이는 이모네서 키우던 개라 다시 이모네로 보내고 찍찍이를 키우기 시작한거랍니다.)

올해 11살이였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음부가 붓고 소변을 거실에 보고(원래는 화장실가서 볼일봅니다.), 

 2~3일전부터 기운이 없어보이길래..

8월 29일.. 집 근처에 노견전문병원이 생겼길래.. 그 병원으로 갔습니다..

증상을 이야기하니..

종합피검사와 자궁초음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피를 뽑고 자궁초음파를 하는데 자궁축농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빈주사기를 가져오더니 배에 꽂고는 피와농이 섞인걸 두번이나 뽑았습니다..

간도 수치가 낮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다더군요..

진료실 뒷방으로 들어가더니 준비를 합니다..

 

근데 갑자기 찍찍이가 구토를 하기 시작하더니

서있는 상태로 소변을 보기 시작하더군요..

엑스레이를 찍고나서 설명을 하더니

간초음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뒷방으로 가서 50원짜리보다 조금 작은 굵기의 주사기에 노란색의 약을 담아오더니

주사를 놔주고 목에도 한대 맞힙니다..

간초음파를 하는도중에 찍찍이가 이상한 소리를 내서

수의사 말로는,

검사받느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집에 데려갔다가 이따 오후에 주사맞으러 다시 오랍니다..

그러더니 바닥에 한번 내려놔 보라고 하더군요..

 

찍찍이를 바닥에 내려놨더니,

초점이 없는듯 그냥 그대로 서있더라구요..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

(부르면 항상 귀가 쫑긋 움직이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어요..)

집에 데려가서 편히 쉬게 두랍니다..

 

집에 데려와서는 계속 누워있더니

일어서서 어딘가에 계속 얼굴을 받치고 기대 서있더군요..

그러더니 화장실에 들어가 누워있더군요..

지켜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발작을 하더니 죽었습니다..

 

정말 한참을 울면서 멍하니...

그러다 동물병원에 전화했더니 노견이라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처음에 병원갔을때 11살이라고 했더니 요즘엔 11살이면 중견이라며

15~20년 산다고 그럴땐 언제고..

강아지가 죽으니까 노견이라고 그러는건지..

제가 병원을 데려가지 않았으면.. 아니면 다른병원으로 갔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ㅠ

 

부모님도.. 11년 키워온 강아지가 순식간에 죽어버리니..

아무말도 못하십니다..

아빠는 줄담배를 피우고, 엄마는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동생은 병원가느라 외출하길래 동물병원들렸다 가라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그냥 외출해버린게.. 못보고 간게 후회스럽다며 울고.. 

그날은 집안이 엉망이였습니다..

찍찍이는 30일날 화장시켜줬습니다..

 

31일날 동생이 동물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사인을 알고싶다며 수의사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스트레스 줄만큼 검사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두꺼운 수의학책을 펴더니.. 자기는 책에 있는 그대로 했다고 합니다..

수의학 용어를 써가며 간수치도 낮았고 자궁축농증에 노견이라고..

자궁축농증이면 심각한 거라고...

정 의심가면 부검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이틀이나 지났는데... 이틀전에 죽은걸 알면서 부검을 해보자고 하는건 뭔가요..

그렇게 심각한거면 그렇게 쉽게 보내도 되는건가요?

병원가기전 아침에 저랑 장난도 치고 잘 뛰어다녔는데..

진료기록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계속 따지다가 진료기록을 복사해왔더라구요..

 

허전합니다..

찍찍이는 제 친구이기도 했고 내 동생이기도 했고..

매일 만져달라고 애교부리던 찍찍이가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제 동생도, 엄마도, 아빠도.. 다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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